치킨집을 m개만 남기되 집과 거리가 최소가 되도록 만드는 문제 m개 남기는 것은 dfs로, 거리 체크는 bfs로 할려고 했으나 시간초과. 이 놈의 dfs는 맨날 시간초과다. 아래는 처음 작성한 코드다. import sys input=sys.stdin.readline from collections import deque def delete(v): global ans if v==0: result=0 for x in LIST: result+=bfs(x) ans.append(result) return result else: for x in range(n): for y in range(n): if space[x][y]==2: space[x][y]=0 delete(v-1) space[x][y]=2 def bf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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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DFS로 시도했으나 시간초과에 부딪혔다. import sys input=sys.stdin.readline n=int(input()) m=[] for x in range(n): m.append(list(map(int,input().split()))) x=0 y=0 cnt=0 dp=[[0 for x in range(n)] for x in range(n)] dp[0][0]=1 def move(x,y,dp): if x==n-1 and y==n-1: return dp else: k=m[x][y] if x+k
import sys input=sys.stdin.readline n=int(input()) l=list(map(int,input().split())) dp=[1 for x in range(n)] for x in range(n): for y in range(x): if l[x]>l[y]: dp[x]=max(dp[x],dp[y]+1) print(max(dp)) 풀이 1. 이중 반복문으로 진행시켜주면서 이전까지의 리스트와 비교한다. 2. 현재 dp값과 이전 리스트의 dp값+1을 비교하여 큰값으로 최신화한다.
우선 지난 FOMC를 돌아보면, 연준은 테이퍼링 규모를 2배로 늘려서 종료 시점을 6월에서 3월로 앞당겼다. 또한 2022년에 금리 인상을 3회 할거라는 다소 매파적인 스탠스를 보여줬다. 이런 매파적 스탠스는 12월 1일, 파월의 발언으로 시작되었다. 파월은 인플레이션은 "일시적" 이라는 스탠스를 버리고, 매파적인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다. 분명 파월은 비둘기였을텐데 어째서 매로 돌아선 것인가? 한번 돌이켜 보자. 12월 1일, 파월의 발언 전날에 전세계에 신규 코로나 변종인 오미크론이 보고된다. 오미크론은 감염률이 매우 높으며, 치사율에 대한 정보는 아직 주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연준은 세계에 달러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나아가 달러의 신뢰를 지키는 기관이다. 따라서 연준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통제 불..
이전 게시글에서 BFS와 DFS에 대해 다뤘었다. 이번에는 그 응용. 첫번째는 1012번이다. 말이 어렵지 그냥 1 연속된 칸의 갯수를 구하는 문제다. (x,y)의 값만 잘 설정한 뒤에는 dfs든 bfs든 상관없이 풀이해도 된다. t=int(input()) for _ in range(t): stack=[] li=[] cnt=0 x1=[1,-1,0,0] x2=[0,0,1,-1] m,n,k=map(int, input().split()) space=[[0]*n for x in range(m)] check=[[0]*n for x in range(m)] for _ in range(k): a,b=map(int, input().split()) space[a][b]=1 li.append([a,b]) for x in r..
·독서
종교에 대한 편견을 깨버린 책이자, 철학의 입문서. 다시 한번, 관점이 넓어졌다. 지금까지 돈과 경제학을 공부하며, 돈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돈이 썩어넘치게 많아도, 권태는 우리 인생을 매우 무겁게 짓누른다.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위해 여러가지 인문학 도서를 읽고자 했는데 처음으로 집은 책이 이렇게 좋은 책일줄이야... 솔직히 지금까지 나는 종교나 신화를 왜 믿는지 몰랐다. 내세를 믿는 사람들을 솔직히 말해 바보취급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그런 관념들은 다 때려부셔졌다. 결국 종교는 본인의 가치관(철학), 꿈과 일맥상통한다. 이전까지의 나는 꿈은 그저 직업이라는 것에 편견에 갇혀 올바르게 바라보지 못했다. 우리가 배우는 모든 지식은 본인의 철학을 관철하기 위한 도구이다. 따라서 개인..
·독서
나는 어린시절, 도스도옙스키의 죄와 벌로 고전 문학에 도전했었는데, 특유의 문체와 이름이 주는 난해함에 머리가 어지러워져서 그만뒀던 기억이 있다. 그 뒤로 고전문학에는 일절 손을 대지 않았었는데, 일주일 전에 도서관에 갔다가 이 책을 만났다. 찾았다가 아니고 만났다라고 한 것은 이유가 있다. 마지막으로 읽을 책을 찾고 있었던 나는 역시 인문이나 역사 등 뭔가 통찰력을 얻을만한 책을 찾고 있었다. 원래라면 “ 당신이 맞다 “ 라는 책을 읽을 생각이었지만, 책꽂이 한모퉁이에서 우연히 발견한 데미안이 너무나도 눈에 밟혔다. 더 좋은 책이 없나 계속 찾았지만 눈에 들어오는 것은 데미안 뿐이었다. 마치 데미안이 “나를 읽어라” 라고 외치는 것 같았다. 결론은 데미안이 나를 불렀던 것이 맞았다. 책 제목이 싱클레어..
1. TA 기술적 분석 아무리봐도 심상치 않은 원달러 월봉차트 아직 상단 추세선 안에 있는 원달러 일봉 저항선에 위치한 미국 20년 국채가격 쌍바닥 찍고올라오는 금 하락 추세선 뚫고 올라온 원유 좀 위험해 보이는 삼성전자. 여기서 역헤숄 만들고 올릴수도 있겠지만 수급이 너무 안좋다. 코스피는 일단 위기는 넘긴 것 같지만 차트적으로 추세가 무너져서 하락 추세선을 그리며 계단식으로 하락할 수도 있다. 나스닥은 상승추세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2. FA (뉴스기반) 와중에 비와서 탄광도 폐쇄함 전년대비 예측보다 0.1% 상승, 전원대비도 예측보다 0.1% 상승 단 core cpi(에너지, 농산물 제외)는 예측과 동일하게 4%로 발표됐다. 12월까지는 일시 상향. 이러면 재정 적자를 감수하며 경제에 좋은 영향을..
이 글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의견이며, 투자는 본인의 책임입니다. 비농업 고용지수가 예상을 굉장히 하회했다. 그러나 실업률은 줄어들었는데, 그 이유는 사람들이 취업의사가 줄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취업의사가 왜 줄었는지 생각을 해봐야 하는데, 요즘 유행인 FIRE족과 관련있지 않을까? 즉, 자산 가격상승으로 인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그에따라 사람들이 노동을 경시하며 취업을 포기하는 것이다. 여기에 또 인플레이션도 고려해 보아야 하는데 이번 인플레의 원인이 무엇일까 생각해보자. OPEC은 감산을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증산을 할 생각이고(추가적인 증산은 없다고 했다.), 중동에서 전쟁이 일어난 것도 아니다. 원유 생산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호주와 중국의 무역갈등으로 중국의 석탄 공급..